리뷰/육아 물품 리뷰
육아 물품 - 리안 드림콧(Ryan dream cot) 개봉기
구매를 하게 된 이유 첫째 아이는 범퍼 침대(바닥에), 둘째는 이케아 아기 침대를 사용했었는데요. 바닥의 범퍼 침대는 수유를 할 때마다 아이를 드는 것을 힘들어했고, 이케아 아기 침대는 약간 무겁기도 하고 편의 기능이 너무 없었습니다. 그래서, 셋째는 와이프가 거실이나 부엌에 있을 때 침대를 옮기기 쉽고, 약간의 편의기능이 있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중 와이프가 리안 드림콧을 찾아와서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해서 직접 보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가격 베이비플러스 영통점에서 188,000원에 구매했습니다. 인터넷으로는 쿠폰을 받으면 17만원 후반에 구매가 가능한데 가격도 많이 차이 나지 않아서 아동 돌봄 쿠폰으로 구매했습니다. 상품의 만족도를 봤을 때 가격이 비싸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세척도 가능하..
2020. 6. 10.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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