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이로치(색이 다른), 한정 몬스터를 그냥 버리면 안 되는 이유

포켓몬고를 어느 정도 하다 보면 이로치가 많이 생기기 때문에 아주 좋은 이로치가 아니라면, 가방을 차지하기 때문에 그냥 버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로치 몬스터를 바로 버리면 안 됩니다.

이유는 아래 사진의 빨간색 박스 부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미 진화했던 몬스터도 이로치 몬스터를 진화를 하지 않았다고 나옵니다.

포켓몬고에서는 이미 획득한 몬스터라도 색 등의 다른 특징이 있으면 다른 개체로 구분합니다.

따라서, 진화를 했는지 확인 후 진화가 되어 있지 않았다면 진화를 해서 경험치 1,000을 얻고 도감에 등록하는 과정을 거친 후 박사님께 보내야 합니다.

아래 사진은 탐정 피카추와 그림자 꾸꾸리인데, 이로치 몬스터와 마찬가지로 원래의 피카추와 꾸꾸리를 진화를 했어도 진화를 할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아마 유심하게 보신 분들은 다 아실 팁이긴 한데, 그래도 놓치신 분들 있을까 정보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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