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일반 물건 리뷰
육아 물품 - 이케아 아기 식탁의자 LANGUR 랑우르 사용 후기
구매하게 된 과정 둘째가 태어나고 모두 상에서 식사를 했는데, 이런저런 불편함이 많아서 결국 아기 식탁을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예전에 지인에게 받은 나무로 만든 아기 식탁의자가 있었는데 너무 무거워서 옮기기가 힘들었습니다. 또한, 기능이 너무 없어서 아이가 크면 그냥 버려야 하는 의자였어요. 그리고, 가격도 최대한 부담이 없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죠. 가격이 부담이 없는 아기 식탁은, 이케아 아기 식탁의자인데 하고 생각했습니다. 이케아 아기 식탁의자이라면 ANTILOP 아기 식탁의자를 생각하실 것입니다. 식당에 가면 많이 있는 그 식탁의자죠. 저는 개인적으로 이 식탁이 너무 가볍고 튼튼해 보이지 않아서 싫어했습니다. 첫째가 앉아서 조금만 헐크 상태가 되도 의자가 불안불안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저..
2020. 6. 20.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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